이 책은, 포기다. 도저히 읽을 수가 없다. 행여나 집중해서 읽으면 읽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마는.... 애 돌보면서 토막토막 읽을 수는 없는 책이었다. 아 슬프다... '푸코의 진자' 이후로 두 번째 포기작이 나오다니... 이러면서 이 작가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나 있는 건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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