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ersonal journal

아들놈 방학

성실한번역가 2014. 7. 28. 22:30

아침잠 많은 엄마를 깨우는 아들놈 멘트의 변천사....

 

아기일 때: 엄마, 일어나. 다음날 아침이 되었어요.

현재 여섯 살: 엄마, 이제 일어나서 아침밥 좀 만들지.

 

 

아.... 많이 컸구나, 울 아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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