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작품
시련을 딛고 다시 만든 팔찌 한 쌍. 각각 청금석과 사금석이다.
특히 에펠탑 장식을 단 팔찌는 '파리에 가고 싶어요'라는 이름도 지어줬다. 아, 언젠가 아들놈이 보내 주려나.... 파리에 갈 그 날까지 '파리에 가고 싶어요' 팔찌를 열심히 착용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