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작품
소다라이트와 인조 터키석 레드로 만들어 본 팔찌 두 개.
일하다 질리면 하염없이 구슬만 엮고 있누나.....
(빨간 돌 팔찌는 inspired by "무민과 마법의 색깔"이다. 무민 귀엽다. 후후훗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