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ersonal journal

Impossible is nothing

성실한번역가 2015. 1. 22. 17:22

진짜 매일매일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다. 이 끝은 어디인가. 도대체 블로그에 글은 언제부터 쓸 수 있을까.

 

그래도 대충 번역 일정을 정리해 본다.

 

~3/9: Caroline Kepnes 의 'YOU' 번역

~ 5월 초순 또는 중순: Ellery Queen의 'The Finishing Stroke' 번역 

~7/30: 전자부품 백과사전 2권 번역 (그래도 이건 공역이다. 휴우)

틈틈이: 전자책, Ernest Bramah의 Max Carrados 단편집

 

일단 7월 말까지 살아남는 걸 목표로 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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