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까운 지인이 뜻밖의 임신 소식을 전해왔다.
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애 갖기 싫다고 발버둥치던 내가 온 마음으로 축하해주고 있다.
아이와 누리는 기쁨은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 같다. 그 기쁨을 지인도 한껏 누리시길.
'personal journa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요즘 애들 불쌍하다고요? (0) | 2016.01.21 |
---|---|
수포자들을 위한 옹호 (0) | 2015.08.18 |
무제 (0) | 2015.07.08 |
urbandictionary의 광고 (0) | 2015.02.23 |
Impossible is nothing (0) | 2015.01.22 |